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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 갈아 입히는 인형 채연이 육아일기

정엄, 정윤
채연이가 지은 이름
11월 12일 탄생식도 하고

채연이 세번째 이빠진 날(2011.08.28.일) 채연이 육아일기

아랫니 두개 빠진 후  윗니가 흔들리다 말고
아랫니가 하나 더 빠졌다.
빠지는 이 아래엔 벌써 새로운 이가 빼꼼히 나고 있었다.


민성이 똥 오줌 가린 날 '2011.7.31.일요일' 민성이 육아일기

드디어 민성이가 똥이랑 오줌을 가리게 되었다.
지금이 음...30개월이 다 되어 가니 좀 늦은감은 있지만
기다리면 알아서? 하긴 하는 모양이다.

요즘 민성이는 자기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한다.
뭐든지 '민성이 꺼야? 민성이 꺼는?' 이런 식으로 묻는다.

한 여름에 감기 걸려 누런코가 폭포처럼 쏟아진다.
그 작은 몸에서 어떻게 이런 많은 양의 코가 나올까 싶을 정도다.
이 와중에 똥오줌도 가려주고 기특한 녀석...

동혁이랑 신비 돌 선물 놀이감 만들기

참고도서 : 발도로프 인형만들기 -효성출판사 인형작가 김복희-

노란모자는 신비꺼, 빨간모자는 동혁이꺼
신기하게도 인형을 만들고 나면 인형이 꼭 (선물받을) 아이들을 닮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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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님달님